제이준코스메틱ㆍ제이준에이치앤비, 중동 370억 원 규모 수출계약

입력 2020-06-0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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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드 다사누어사 관계자(왼쪽)와 유철 제이준에이치앤비 대표이사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 제이준코스메틱.)
▲모하드 다사누어사 관계자(왼쪽)와 유철 제이준에이치앤비 대표이사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 제이준코스메틱.)

제이준코스메틱의 관계회사인 제이준에이치앤비가 중동 바이오코스메틱 시장진출에 시동을 건다.

제이준코스메틱은 8일 계열사 제이준에이치앤비가 사우디아라비아 ‘다나누어’사에 370억 원 규모 아이겔패치, 볼륨톡스, 프리미엄 브랜드 르소메 화장품 등에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마스크팩으로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난 제이준코스메틱의 마스크팩, 기초, 색조 제품 등과 더불어 바이오코스메틱을 지향하는 제이준에이치앤비의 프리미엄 화장품 르소메와 더마화장품 메타셀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볼륨톡스 제품들을 공급할 예정이다. 전체 수출입 업무는 제이준에이치앤비와 경기도 선정 우수업체인 에스알파트너스(SR Partners)가 맡게 된다.

이미 20억 원 상당의 1차 오더가 진행돼 ‘다나누어’사는 코로나가 진정되는 시점에 긴밀한 교류를 진행할 계획으로 제이준코스메틱 경영진을 사우디에 초청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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