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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락주 짚어보기] 치매 치료제 개발 이슈에 바이오주 들썩···아이큐어ㆍ셀리버리↑

입력 2019-11-05 16:29

▲5일 국내 증시 상한가 종목.(자료제공=키움증권)
▲5일 국내 증시 상한가 종목.(자료제공=키움증권)
5일 국내 증시에서는 4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는 없었다.

아이큐어는 셀트리온과 공동으로 치매 치료제 임상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에 이날 상한가(30.00%)을 기록했다.

이날 셀트리온은 아이큐어와 공동으로 치매 치료제 '도네페질 패치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아이큐어는 경피약물 전달기술 특허 50여 건을 보유하고 있는 기술 기반의 코스닥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이다.

두 회사는 올해 말 글로벌 임상 3상을 위한 환자 모집을 완료하고 오는 2020년 말 도네페질 패치제 국내 허가를 목표로 노인성 뇌질환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셀리버리도 글로벌 제약사 다케다(Takeda)가 뇌신경질환 치료 신약후보물질 개발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 중인 가운데 본사를 공식 방문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현재 셀리버리는 다케다제약과 선천적 뇌질환 및 심정지 치료신약 공동개발 계약의 마지막 단계에 있으며, 이 단계에서는 질환동물모델에서 신약후보물질의 효능을 셀리버리 연구소와 다케다 쇼난연구소(Shonan Research Center)에서 동시에 검증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비보존의 비마약성 진통제인 ‘오피란제린’에 대한 기대감에 관계사인 에스텍파마와 고려제약이 각각 29.46%(2560원), 29.98%(1970원)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또한 텔콘RF제약 역시 전일대비 26.43%(2030원)오른 971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신약개발업체 비보존의 비마약성 진통제 임상 결과 기대감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에스텍파마는 비보존의 지분 7.7% 보유하고 있으며 텔콘RF제약은 비보존 지분 23%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고려제약 역시 지분을 소량 보유하고 있다.

비보존은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에 대한 임상3상 결과를 다음달 공개할 예정이다. 미국식품의약국(FDA)는 지난해 10월 오피란제린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한 바 있다. 패스트트랙은 개발 단계의 중증 또는 희귀질환 치료제를 대상으로 임상 심사 등 행정적 절차를 지원하기 때문에 개발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다.

이외에도 중국진출 가능성에 금호전기가 15.84%(465원) 오른 3400원을 기록했고 부국철강(18.55%), 일신바이오(17.36%), 락앤락(15.25%), 에이비엘바이오(17.17%) 등이 급등세를 보였다.

반면 빗썸 관련주들은 급락세를 기록했다. 비티원은 전일대비 15.33%(690원) 하락한 3810원으로 장을 마쳤고 비덴트도 전일대비 19.67%(3000원) 빠졌다. 아이오케이도 전일대비 18.97%(495원) 하락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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