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교수 첫 재판 늦춰질 듯

입력 2019-10-16 2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 교수 측 이어 검찰도 법원에 기일변경 신청

(연합뉴스)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한 표창장 위조 혐의 관련 첫 재판이 연기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16일 정 교수 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강성수 부장판사)에 기일변경 신청서를 냈다고 밝혔다.

정 교수의 첫 공판준비기일은 18일 오전 11시 열릴 예정이었다.

검찰은 이미 기소한 사문서위조 혐의 이외에도 위조된 표창장을 딸의 대학원 입시 등에 사용한 혐의(위조사문서행사) 등 관련된 범죄 혐의에 대한 추가 수사를 신청 이유로 들었다.

검찰과 정 교수 양측 모두 재판일정 변경을 원하는 만큼 정 교수의 첫 공판준비기일은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 교수 측 변호인단은 검찰이 사건기록 열람·복사를 허용해주지 않아 재판 준비를 충분히 못 하겠다며 지난 8일 재판부에 기일변경을 요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강남구 낙폭 확대
  • 삼성전자 잠정합의안 투표 나흘째…투표율 86% 돌파
  • 소비자단체 “스타벅스 충전금 조건 없이 환불해야” 목소리 가열
  • “99년식 시빅서 테슬라로”…캐나다 흔든 K잠수함, 정부·군·한화 ‘60조 총력전’
  •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IPO…'양산 체력'이 공모 평가 가른다 [IPO 엑스레이]
  • 서울시 “GTX 철근 누락 수차례 보고⋯보강 후 강도, 설계치 상회”
  • 美·이란, 호르무즈·고농축 우라늄 문제 원칙 합의…“최종 승인까진 며칠 더”
  • "하루 최대 60% 손실 가능"… 금융당국, '개별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주의 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52,000
    • +0.53%
    • 이더리움
    • 3,156,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523,500
    • -1.04%
    • 리플
    • 2,028
    • -0.49%
    • 솔라나
    • 128,100
    • -0.85%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547
    • +0.37%
    • 스텔라루멘
    • 226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0.97%
    • 체인링크
    • 14,190
    • -1.05%
    • 샌드박스
    • 10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