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되었습니다.

크라운-해태제과, 12~13일 제15회 창신제 개최

입력 2019-10-08 11:09

심청’ 인기 잇는 후속작 국악뮤지컬 '수궁가' 초연

▲크라운해태제과가 12~13일 양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15회 창신제 공연을 개최한다. (사진제공=크라운해태제과)
▲크라운해태제과가 12~13일 양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15회 창신제 공연을 개최한다. (사진제공=크라운해태제과)

크라운-해태제과는 12~13일 양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15회 창신제 공연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창신제’는 ‘옛것을 바탕으로 새로움을 창조한다’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을 주제로 전통국악과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퓨전국악공연으로 민간기업이 개최하는 공연 중 최대 규모다.

전통민요를 중심으로 펼치는 소리마당(오후 1시)과 국악뮤지컬 ‘수궁가’(오후 6시)가 이틀간 2번씩 총 4회 공연된다.

‘수궁가’는 2년간 창신제에서 공연된 ‘심청’에 이어 2번째 국악뮤지컬로 초연된다. 판소리와 창극, 무용 등 전통 가무악(歌舞樂)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종합 국악공연이다.

회사 측은 "판소리 원곡을 현대적 언어로 새로 풀어낸 30여 곡의 젊은 소리라 모든 세대가 더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2년 판소리 떼창 공연 이후 매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들도 출연한다. 극중 용궁잔치 대목에서 그간 갈고닦은 ‘종묘제례일무’ 무용공연을 펼친다.

한편, 이춘희 명창이 예술감독으로 나선 소리마당에는 권정희, 안옥선, 김혜란 등 30여 명의 명창들이 팔도민요를 공연한다.

또한, 크라운-해태제과의 국악영재 육성프로그램인 ‘영재국악회’를 통해 발굴된 어린이 소리단 ‘소은소은’과 ‘판세상’s 아이들’이 판소리를 신나는 율동과 함께 선보인다.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은 “전통 국악을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공연”이라며 “국악의 매력을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융합하는 새로운 시도가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공감해요
  • 추천해요
  • 추가취재 원해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8,000
    • -0.85%
    • 이더리움
    • 213,600
    • -1.88%
    • 리플
    • 312
    • -2.19%
    • 라이트코인
    • 70,400
    • -2.43%
    • 이오스
    • 3,973
    • -1.8%
    • 비트코인 캐시
    • 330,200
    • -1.78%
    • 스텔라루멘
    • 87.4
    • -5.92%
    • 트론
    • 22.5
    • +1.35%
    • 에이다
    • 50.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51,500
    • -1.43%
    • 모네로
    • 72,550
    • +0.07%
    • 대시
    • 80,600
    • -1.47%
    • 이더리움 클래식
    • 5,640
    • -1.31%
    • 45.9
    • +0%
    • 제트캐시
    • 42,560
    • -1.64%
    • 비체인
    • 7.32
    • +12.62%
    • 웨이브
    • 894
    • -1.54%
    • 베이직어텐션토큰
    • 276
    • -2.47%
    • 비트코인 골드
    • 9,950
    • -0.7%
    • 퀀텀
    • 2,509
    • +0.64%
    • 오미세고
    • 1,110
    • -0.18%
    • 체인링크
    • 3,237
    • +2.05%
    • 질리카
    • 7.07
    • +1%
    • 어거
    • 13,430
    • -2.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