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별 투약 이력 조회와 건강보험 자격·본인 확인, 산업재해 진료비 청구 등 공공서비스 21종을 카카오, KB국민은행 등 민간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국민과 기업이 공공서비스를 민간 플랫폼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디지털 서비스 개방’ 신규 서비스 21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디지털 서비스 개방은
전남 영광군이 6월 18일 개막하는 영광법성포단오제의 안전 개최를 위해 교통·안전 분야 행정지원체계 점검에 나섰다.
28일 영광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6일 군청 회의실에서 영광 법성포 단오제 행정지원계획 시달 회의를 열고 축제 운영 계획과 안전관리 대책 등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송광민 부군수를 비롯해 실 단과소 서무팀장, 부읍·면장, 법성포단오제보존
무용·클래식·미디어아트 등 연중 문화행사 추진한국문화원 재개관·개원 20주년 맞아 교류 확대
태국과 베트남에서 한국문화를 집중 소개하는 ‘2026 코리아시즌’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공연과 전시를 비롯해 한식·한복·국악·게임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중 이어가며 동남아 지역 내 K컬처 확산과 문화교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20일 문체부에 따르면
180일간 역대 최대 규모 운영정원·공연·AR 체험·푸드트럭까지 마련
서울시는 서울숲과 성수, 한강 일대를 잇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역대 최대 규모인 167개 정원과 공연·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서울 전역을 ‘정원 도시’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는 서
세계 최대 산업용 소재 전시회 ‘테크텍스틸 2026’서 미래 첨단 모빌리티 소재 대거 선보여조현상 부회장 ‘HS효성나이트’ 주재…“지정학적 불확실성 클수록, 글로벌 파트너사와 ‘가치 동행’”
HS효성첨단소재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산업용 소재 전시회인 ‘테크텍스틸(Techtextil) 2026’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테크텍스틸(Te
한전KDN이 창립 34주년을 맞아 임직원 화합과 미래 비전 달성을 향한 굳은 결의를 다졌다.
한전KDN은 20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 빛가람홀에서 '창립 제3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본사 직원들은 물론, 사내 방송망 실시간 중계를 통해 전국 각지 사업소 직원 등 총 3000여 명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화합의
전남도 순천시에는 어느새 봄의 색채와 향기가 짙게 번지고 있다.
홍매화와 벚꽃, 튤립이 차례로 피어나며 도시 전역이 봄빛으로 물드는 순간이다.
특히 순천은 걷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정원, 그리고 천천히 쉬어가는 여행의 도시로 널리 알려져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을 비롯해 동천 벚꽃길, 낙안읍성, 드라마촬영장 등 시 전역을 아우르는 꽃과 자연은 관
2026년 설 연휴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이어진다. 오랜만에 가족이 모이는 명절이지만, 연휴가 길어지면서 하루쯤은 밖으로 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고궁이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설 연휴 5일 동안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등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 평소 입장료가 부담됐던
설 연휴를 앞두고 복합쇼핑몰들이 체험·공연·전시·쇼핑 혜택을 결합한 명절 콘텐츠를 잇따라 선보이며 나들이 수요 선점 경쟁에 나섰다. 전통 문화 체험부터 참여형 전시, 가족 공연, 할인 프로모션까지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체류형 콘텐츠가 공통 전략이다. 연휴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쇼핑과 외식, 문화 소비를 동시에 끌어올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의 문화도시로 영월군과 충주시를 선정했다.
11일 문체부에 따르면 영월군은 폐광지역이라는 지역 특성을 토대로 문화광산도시 브랜드를 구축해왔다. 그 일환으로 시민기록단을 모집해 광산문화를 재조명하는 등 영월만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또 핵심 사업으로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지역생활실험실'을 운영해 전년 대비 5배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설 연휴를 맞아 14일부터 18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명절 프로모션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9일 밝혔다.
연휴 기간 리조트 전역에서는 공연, 체험 프로그램, 할인 혜택까지 아우르는 명절 맞춤 콘텐츠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는 설 명절 분위
한음회, 광역시 넘어 중소도시로 무대 확대
크라운해태제과는 2026년 한 해 동안 전국 16개 도시를 순회하며 임직원과 국악인이 함께하는 대규모 국악 공연 ‘크라운해태 한음회’를 선뵌다.
이번 공연은 기존 광역시 위주에서 중소도시까지 개최지를 대폭 넓혀 문화 소외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2024년 시작된 한음회는 임직원들이 전
크라운해태제과는 연말을 맞아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부산에서 임직원 국악 공연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크라운해태 임직원들이 만든 ‘제6회 CH한음회’는 10일 오후 7시에 부산 부산진구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CH한음회는 사내에서 전통음악을 스스로 배우고 익힌 임직원들이 무대를 만드는 고객 감사 국악 공연으로 2024년 시작했다.
이번
"IMF 당시 산 올랐다가 대금 소리 듣고 내려와⋯창신제의 시작""예술과 기업 경영 접목 필요"⋯단순 후원 아닌 '아트경영' 강조국악인 무대 마련ㆍ영재 지원 프로그램도⋯"창신제=고객 행복"
IMF 외환 위기 당시 흔들리던 회사가 다시 살아날 수 있던 것은 고객들 덕분입니다. 그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창신제 공연을 처음 시작하게 됐습니다
17일 서울
크라운해태제과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20회 창신제 공연이 열렸다고 19일 밝혔다.
2004년 시작한 민간기업 주최 국악공연 중 국내 최대규모인 창신제는 올해로 스무 번째 공연을 맞았다. IMF 위기로 인해 어렵고 힘들었던 시기에 끝까지 믿고 응원해 준 고객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한 사은 공연으로 시작
크라운해태제과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20회 창신제'(創新祭)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창신제는 민간기업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최다 개최 전통음악 공연으로, 올해는 4년 간 선보인 '수제천'을 주제로 진행된다. 수제천은 1500년 전 백제가요 '정읍사'에서 시작해 한국 전통음악의 백미라는 평가를 받는다.
부산 다대포 해변이 9월 첫째·둘째 주말, 낮과 밤을 잇는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6일부터 다채로운 체험형 축제가 잇따라 열려 서부산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첫 무대는 '2025 서부산 슈퍼어싱 네이처 페스티벌'이다. 오는 6~7일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맨발로 백사장을 걸으며 건강 효과
용인특례시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8월 15일 오후 6시부터 시청 하늘광장에서 ‘용인! 빛으로 힘차게 나아가리’ 시민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참여하고 즐기는 형태로 기획됐으며, 경기동부보훈지청과 광복회 용인시지회,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문화재단 등 7개 기관이 함께 ‘광복 80주년 T/F’를 구성해 다채로운 프로
경기아트센터와 국립남도국악원이 문화예술 분야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8일 체결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예술단체 간 상호교류와 공연콘텐츠 공동개발, 지역문화예술 진흥 등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업무협약의 실질적 첫 성과로, 경기도 대표예술단체인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19일 오후 3시, 국립
경기도가 1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2025년 경청스타즈(경기청년 해외 취·창업기회 확충) 발대식’을 열고 청년 200명의 글로벌 도전을 공식 출발시켰다.
‘경기 청년 해외취창업 기회 확충사업’은 해외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만 19~39세 경기도 청년에게 해외기업 현장체험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995명이 지원해
전통문화와 현대 콘텐츠를 결합한 ‘K-헤리티지 페스티벌 풍류미소’가 시민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한국헤리티지 문화재단과 세이버스코리아는 지난 9~10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K-헤리티지 페스티벌 풍류미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빙그레, 이투데이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전통 공연과 체험·장터 프로그램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문화 축제 ‘Fun&Culture Festa(펀앤컬처페스타)’가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강남구청의 주최로 개최됐다. 현장에는 체험 부스와 메인 무대, 포토존, 푸드트럭이 동선에 따라 배치돼 ‘보는 행사’에서 ‘직접 참여하는 축제’로 무게중심을 옮겼다.
체험 프로그램은 서예·전통 차 시음·전통놀이 등 전통문화
서울시가 5월 한 달간 덕수궁 돌담길, 청계광장, 반포한강공원 등 서울의 야외 명소 12곳에서 ‘국악버스킹’을 진행한다.
국악버스킹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비대면·온라인 공연으로 진행됐으나, 이달부터는 방역 지침 완화에 따라 전면 대면 공연으로 열린다. 지난 4일 덕수궁 돌담길에서 펼쳐진 여완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총 12개 장소에서 국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