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팰리세이드' 美 판매가 확정…기아 텔루라이드와 비교해보니

입력 2019-06-12 14: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본가격 3만2600달러 책정…운송비 1000달러 더 비싸

(사진제공=현대차)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미국 판매 가격이 확정됐다. 동급인 기아차 텔루라이드보다 약 1000달러 높게 책정됐다.

11일(현지시간) 현대차 북미법인에 따르면 올 여름 미국시장에 판매될 미드사이즈 SUV(현지 기준) 팰리세이드의 가격은 3만2595달러(약 3850만 원)로 결정됐다.

V6 3.8리터 직분사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기본으로 앞바퀴굴림 모델 △SE 3만2595달러 △SEL 3만4545달러 △리미티드는 4만5745달러다.

또 네바퀴 굴림 △SE는 3만4295달러 △SEL 3만6245달러 △리미티드는 4만7445달러로 책정됐다.

트림별 시작가를 기준으로는 동급 모델인 기아차 텔루라이드 3만1690달러(LX 기준)인 것과 비교하면 팰리세이드가 약 900달러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기아차 텔루라이드는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직접 생산하는 반면, 현대차 팰리세이드는 한국 울산공장 분으로 미국까지 배송비 약 1050달러가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11.6%…지선 기준 역대 최고
  • LG전자, 흉기난동 사건에 공식 입장⋯“가해자 해고·괴롭힘 주장 사실 아냐”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29,000
    • +1.25%
    • 이더리움
    • 3,011,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453,200
    • +0.27%
    • 리플
    • 1,959
    • +0.93%
    • 솔라나
    • 122,400
    • +1.75%
    • 에이다
    • 348
    • +0.87%
    • 트론
    • 512
    • -1.35%
    • 스텔라루멘
    • 316
    • +7.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70
    • +1.54%
    • 체인링크
    • 13,430
    • +1.74%
    • 샌드박스
    • 101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