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숙소 이용 후기 신뢰 강화…‘1일 1숙소 1리뷰’ 정책 시행

입력 2019-01-04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1일 1숙소 1리뷰’ (사진제공=여기어때)
▲ ‘1일 1숙소 1리뷰’ (사진제공=여기어때)

종합숙박·액티비티 앱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이 ‘1일 1숙소 1리뷰’ 정책을 강화해 숙소 이용 후기 신뢰를 높인다고 4일 밝혔다.

여기어떄는 “불순한 의도를 가진 사용자가 특정한 숙소 한 곳에 리뷰를 반복적으로 올리는 작업을 제한해, 허위 리뷰를 방지하는 게 목표”라며 숙박 상품 이용자가 숙소 한 곳에 대해, 하루 사이 하나의 리뷰만 작성하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리뷰 조작 업체가 나서 허위 리뷰를 반복적으로 작성해 실제 사용자가 올린 이용 후기를 밀어낸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여기어때는 ‘1일 1숙소 1리뷰’ 정책으로 이 같은 부작용을 예방하고, 이용후기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하나의 숙소를 여러 번 이용한 실제 소비자의 경우에는 체크인 후 14일 내 각 예약 건에 대한 리뷰를 작성할 수 있다.

여기어때는 실시간 리뷰 모니터링 담당 인원을 늘려 '체크인 후 예약 취소 건' 리뷰도 확실히 점걸 할 예정이다. 여기어때는 한 달간 평균 3건 정도의 허위 리뷰 신고를 받아 조치를 하고 있다. 취소된 예약에 대한 리뷰를 30일 간 블라인드하는 ‘자동화 기능’ 도입도 검토 중이다.

여기어때는 2월 중 리뷰 수정 가능 기간을 제한하도록 제도를 손본다. 처음 남긴 리뷰를 뒤늦게 다른 내용으로 고치면서 생기는 병폐를 막기 위한 조치다. 동시에 앱 사용자가 제휴점이 남긴 리뷰 답글에 대해서 신고할 수 있는 기능을 마련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참교육' 실제로 가능할까요? [해시태그]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북중미 월드컵, 10명 중 7명은 본다…해설자 선호는 '이영표' [데이터클립]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KSPO 돔 찍고 세계로⋯K-밴드 '판' 커졌다 [엔터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097,000
    • -0.01%
    • 이더리움
    • 2,456,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296,200
    • -3.89%
    • 리플
    • 1,654
    • -3.44%
    • 솔라나
    • 95,500
    • -2.85%
    • 에이다
    • 242
    • -3.97%
    • 트론
    • 486
    • +0.21%
    • 스텔라루멘
    • 278
    • -5.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50
    • -1.9%
    • 체인링크
    • 11,440
    • -3.54%
    • 샌드박스
    • 74.91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