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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하우스에 웬 네일아트·키즈블록방?… 건설사 ‘이목끌기’ 마케팅 활발

입력 2017-06-16 10:27 수정 2017-06-16 10:52

▲GS건설은 ‘그랑시티자이 2차’ 견본주택 홍보관 옆에 어린이가 즐길 수 있는 바이킹, 기차, 에어바운스 등 놀이기구를 배치하고, 네일아트 서비스 행사도 가졌다.
▲GS건설은 ‘그랑시티자이 2차’ 견본주택 홍보관 옆에 어린이가 즐길 수 있는 바이킹, 기차, 에어바운스 등 놀이기구를 배치하고, 네일아트 서비스 행사도 가졌다.

올 하반기 분양물량이 쏟아질 예정인 가운데 건설사들이 마케팅에 적극 뛰어들며 본격적인 수요층 공략에 나섰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39만1000가구로 전년 대비 35%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하반기에 공급물량이 집중됐다.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 7~12월 분양물량만 364곳, 22만7863가구(주상복합 포함, 임대 제외)에 이른다. 분양 전부터 홍보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하느냐에 따라 성공 여부가 갈리는 탓에 건설사들은 저마다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가장 적극적으로 마케팅에 나선 곳은 GS건설이다. 지난 2일 경기도 안산 사동(고잔신도시 90블록)에 선보인 ‘그랑시티자이 2차’ 견본주택은 오픈 기간 내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1인용 전기 스쿠터인 세그웨이를 이용해 단지 및 주변 곳곳을 돌아볼 수 있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여성 방문객을 위한 무료 네일아트 행사도 벌였다. 또 견본주택 관람 시간 동안 지루함을 느낄 수 있는 아이들을 위해 키즈블록방을 만들어 운영하고 어린이용 바이킹, 기차, 에어바운스 등 놀이기구도 배치했다. 먹거리존, 캘리엽서 작성 코너, 포토존 등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9월 인천 ‘송도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의 분양을 앞둔 동일토건도 이색적인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청량산과 봉재산을 배후에 둔 송도국제도시의 입지적인 장점을 알리기 위해 현장 홍보관과 연수둘레길 전망대를 연계한 스탬프 투어와 사진 응모 행사를 마련했다. 방문객들이 현장 인근을 돌며 스탬프와 사진을 찍어 응모하는 것인데, 당선자에게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이달 인천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의 분양을 앞두고 지난달 20일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열린 ‘송도 굿마켓’ 행사에서 풍선 나눠주기와 키다리 삐에로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대우산업개발이 분양 중인 ‘원주 태장이안’도 28일까지 ‘행운 가득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견본주택 방문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TV, 세탁기, 청소기, 전자레인지 등울 주는 경품행사를 마련해 직접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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