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미쓰이화학 합작사 MCNS, 친환경 폴리올 제품 출시

입력 2017-04-04 14: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C와 일본 미쓰이화학의 폴리우레탄 합작사 MCNS가 자동차 새차증후군과 새 가구냄새를 줄여주는데 도움을 주는 친환경 폴리올 제품 ‘넥스티올’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말 MCNS 울산연구소와 일본 소데가우라 연구소가 공동개발한 넥스티올은 기존 제품보다 아세트알데히드, 포름알데히드 등 새차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물질인 휘발성 유기화합물 배출을 감소시키는 제품이다.

이미 국내에서는 2010년부터 신규자동차의 실내 공기질을 정부 차원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중국과 일본에서도 규격을 강화하거나 관련 법규를 정비하는 등 강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자동차 시트를 대상으로 한 외부 평가기관 실험 결과에서 넥스티올은 아세트알데히드와 포름알데히드는 기존 제품 대비 50% 이상 저감 효과를 보였고, 자동차 시트와 흡차음용 내장재(NVH) 등 폴리우레탄 제품에 폭넓게 쓰일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MCNS 관계자는 “시장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자동차 및 자동차 내장재 제조업체들이 제품 내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라며 “넥스티올 뿐 아니라 파마자유 등 식물에서 추출한 오일로 폴리올을 만드는 인도 바이오폴리올 공장의 친환경 제품도 적극적으로 개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참교육' 실제로 가능할까요? [해시태그]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북중미 월드컵, 10명 중 7명은 본다…해설자 선호는 '이영표' [데이터클립]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KSPO 돔 찍고 세계로⋯K-밴드 '판' 커졌다 [엔터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127,000
    • +0.07%
    • 이더리움
    • 2,452,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294,200
    • -4.6%
    • 리플
    • 1,655
    • -3.27%
    • 솔라나
    • 95,550
    • -2.65%
    • 에이다
    • 242
    • -4.35%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78
    • -5.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50
    • -1.67%
    • 체인링크
    • 11,450
    • -3.38%
    • 샌드박스
    • 75
    • -2.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