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쇼크] 유일호 "외환보유액 등 대응 능력 충분...상황별 신속 대처"

입력 2016-06-24 15: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범정부 합동 점검 대응체계를 가동해 영국의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결정에 따른 파급영향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베이징에서 열리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연차총회 참석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 유 부총리는 영국의 브렉시트 결정이 향후 글로벌 경제는 물론 한국 경제에 상당한 불확실성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유 부총리는 다만 "우리나라는 경상수지 흑자와 외환보유액 등 대외 건전성이 매우 높은 수준으로 시장 변동성에 충분한 대응 여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단기적인 시장 충격으로 변동성이 과도하게 발생할 경우에는 상황별 대응계획에 따라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이날부터 24시간 합동 점검ㆍ대응체계를 가동해 국내외 경제금융 상황을 면밀히 점검, 파급영향을 최소화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 안정을 위해 주요 20개국(G20) 등과 국제공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00,000
    • +2.41%
    • 이더리움
    • 3,164,000
    • +3.5%
    • 비트코인 캐시
    • 528,000
    • +1.54%
    • 리플
    • 2,033
    • +1.9%
    • 솔라나
    • 128,700
    • +3.46%
    • 에이다
    • 365
    • +1.39%
    • 트론
    • 546
    • +1.3%
    • 스텔라루멘
    • 221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80
    • +0.14%
    • 체인링크
    • 14,220
    • +2.82%
    • 샌드박스
    • 106
    • +2.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