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1분기 영업이익 60억원, 전년비 38% ↑”

입력 2016-05-11 1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터파크는 2016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0억원, 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41% 증가했다고 11일 공시 발표했다.

인터파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쇼핑과 투어 부문의 거래 증가 및 ENT부문의 자체 공연 상연에 따른 수익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한 1153억원을 달성했다.

1분기 거래총액 역시 투어와 쇼핑 부문의 고성장세 지속 및 도서 부문의 거래총액 회복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7701억원을 달성했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1028억원을 달성했으며 동기간 영업이익은 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2016년 1분기 인터파크 투어부문의 거래총액과 매출액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1%, 19% 증가했다. 항공권, 패키지, 호텔을 포함한 해외송출객수는 전년 동기 대비 13% 올랐고, 항공권과 숙박을 포함한 국내여행 상품의 송출객수는 전년 동기 대비 52%의 성장했다.

ENT 부문은 거래총액이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자체제작 공연인 뮤지컬 레베카, 마타하리 흥행에 따른 매출 확대와 LG, 두산 등 인기 프로야구 구단 티켓 판매 확대에 힙입었다.

쇼핑 부문은 모바일 거래액이 전년비 162%의 큰 증가폭을 보이며 전체 거래총액 역시 동기간 20% 증가했다. 특히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 강화를 위한 대화형 커머스 ‘집사 서비스’ 및 MCN(다중채널네트워크)과 e커머스 기능이 결합된 ‘라이브 온 쇼핑’ 등 신규 서비스들이 시장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고객유입률을 높였다.

도서부문은 도서정가제 영향 감소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거래총액과 매출액은 각각 5%, 10% 증가했다.

인터파크 측은 “2016년 1분기는 당사 전부문 거래액의 견조한 성장 흐름이 확인된 가운데 모바일 거래액 역시 부문 평균 83%의 성장세를 지속했다”며 “향후에도 투어부문의 고마진 상품(호텔, 패키지 등) 중심의 매출 증대와 ENT부문의 자체 제작 뮤지컬과 스포츠 티켓판매 확대에 따른 볼륨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96,000
    • -0.13%
    • 이더리움
    • 3,258,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14,500
    • -1.29%
    • 리플
    • 2,113
    • +0.05%
    • 솔라나
    • 129,100
    • -0.08%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530
    • +0.38%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1.55%
    • 체인링크
    • 14,510
    • -0.21%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