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인 국토부 장관 인사청문요청안 국회 접수…재산 15억원

입력 2015-10-23 1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는 23일 박근혜 대통령이 제출한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요청안을 접수했다.

박 대통령은 청문 요청 사유서에서 "국토교통부의 당면 과제인 서민과 중산층의 주거안정, 경제활성화를 위한 규제개혁, 편리하고 효율적인 교통 인프라 구축 등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요청안과 함께 제출된 재산신고사항 자료에 따르면 강 후보자 본인과 모친, 부인, 장남 명의의 재산은 총 15억1326만원이다.

본인 명의로는 경기 과천시 별양로 아파트(5억5800만원), 대구 남구 효성중앙길 아파트 일부 소유권(1727만원), 경남 함양군과 거창군 일대 토지(합계 124만원)를 보유중이다. 또 증권(3억3067만원) 및 예금(9195만원)과 2005년식 SM5 승용차 2대도 신고했다.

부인은 예금 1억5000만원과 증권 3736만원을, 장남은 예금 9896만원과 증권 60만원을 각각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역과 관련, 강 후보자 본인은 1984년 7월 해군 중위로 전역했고 장남은 2011년 8월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강 후보자는 지난달 10일부터 지난 21일까지 호텔롯데에 비상근 자문으로 근무하며 급료 408만원을 받기도 했다. 강 후보자는 지난 19일 국토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준비중 / 실시간
장 준비중 / 20분 지연
장시작 20분 이후 서비스됩니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29,000
    • +0.49%
    • 이더리움
    • 3,157,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553,000
    • +0.27%
    • 리플
    • 2,028
    • -0.05%
    • 솔라나
    • 127,700
    • +1.59%
    • 에이다
    • 370
    • -0.27%
    • 트론
    • 533
    • +0.19%
    • 스텔라루멘
    • 21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1.14%
    • 체인링크
    • 14,300
    • +1.56%
    • 샌드박스
    • 106
    • +1.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