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 “5년 후 전 세계 인구 70% 스마트폰 쓸 것”

입력 2015-06-04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웨덴 통신장비업체 에릭슨이 스마트폰의 폭발적인 성장을 예고했다.

에릭슨은 3일(현지시간) 발표한 반기 이동통신 시장 보고서에서 “오는 2020년 말에는 전 세계 스마트폰 사용자가 지난해의 26억명에서 61억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모바일 기술의 발달로 2020년에 세계 인구의 70%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90%는 광대역 이동통신망을 쓸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전 세계 이동통신 회선 수는 92억개에 달할 것”이라며 “이는 스마트폰은 물론 휴대전화와 태블릿 등 다른 모바일 기기를 쓰거나 한 사람이 두 대 이상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경우를 감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물인터넷(IoT)이나 기계 대 기계(M2M) 연결까지 감안하면 2020년에 인터넷으로 연결된 기기 수가 260억대에 이를 것으로 에릭슨은 내다봤다.

또 보고서는 “전체 모바일 트래픽에서 동영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의 약 45%에서 60%로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 성장의 80%는 아시아태평양과 중동 아프리카의 신흥국들이 차지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벌써 3번째 대체공휴일…2026 부처님오신날 모습은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숨 고른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15: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47,000
    • -0.16%
    • 이더리움
    • 3,166,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562,500
    • +0.36%
    • 리플
    • 2,038
    • -0.05%
    • 솔라나
    • 129,000
    • +0.62%
    • 에이다
    • 374
    • +1.08%
    • 트론
    • 543
    • +1.5%
    • 스텔라루멘
    • 220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0.59%
    • 체인링크
    • 14,600
    • +1.6%
    • 샌드박스
    • 11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