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우승자 전유진이 우승 당시 심정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 갈라쇼’에는 ‘현역가왕’ 톱7에 오른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과 김양, 강혜연, 윤수현, 두리, 요요미, 류원정, 김산하가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전유진은 ‘현역가왕’ 결승 생방송이 끝나자마자, 아버지가 계신 포항으로 가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전유진의 아버지는 “안 그래도 결승 생방송 때 표정이 안 좋은 거 같아서. 1위 무게가 무겁다고 생각했는지”라며 걱정했
2024-02-28 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