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이 살린 반등 불씨…트럼프 ‘최후통첩’ 앞두고 외국인 복귀 시험대
3월 35조 던진 외국인, 4월 순매수 전환 신호탄? 환율 1510원대 터치…외국인 복귀 지속성 가를 변수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외국인이 모처럼 순매수로 돌아섰다. 하지만 시장은 안도보다 경계가 앞섰다. 트럼프의 대이란 최후통첩을 앞두고,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질지가 더 큰 관심사로 떠올랐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4.45포인트(0.82%) 오른 5494.78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장 초반 5594.90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며 전강후약 흐름을 보였다. 삼성전
2026-04-08 05:00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57조원이라는 유례없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하자,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하며 영업이익 세계 1위 도약 가능성을 점쳤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증시에서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1.76% 오른 19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 20만2500원까지 오르며 '20만전자'를 회복하기도 했지만 상승 폭을 줄이며 19만원 선에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1분기 잠정 매출 133조1000억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 분기 대비 수익성
2026-04-07 18:00
실적 고성장에도 프랜차이즈 리스크 추가 업사이드 기대 제한적 일본·동남아 확장 성과 해외 확장 스토리로 돌파할까 사모펀드운용사(PE) 케이엘앤파트너스(KL&P)가 토종 햄버거 프랜차이즈 맘스터치 매각에 나선다. 인수 이후 실적이 급성장하며 역대 최대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지만, 프랜차이즈 업종 특유의 구조적 리스크와 성장 한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시장에서는 1조원대 기업가치 인정 가능성을 두고 의견이 엇갈린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L&P는 올해 상반기 중 주관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6-04-0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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