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코인원 3개월 일부 영업정지…미신고 사업자 거래·고객확인 위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에 대해 3개월 일부 영업정지와 대표이사 문책경고를 결정했다. 해외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와의 거래를 지원하고, 고객 확인 및 거래제한 의무를 대거 위반한 사실이 확인된 데 따른 조치다. 1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FIU는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코인원에 대한 제재 수위를 확정했다. 이는 지난해 4~5월 코인원을 상대로 실시한 자금세탁방지(AML) 현장검사 결과, 특정금융정보법상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와의 거래금지 의무와 고객 확인 의무, 거래제한 의무 위반 사실이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2026-04-13 18:54
코스피 지수가 6000선을 눈앞에 뒀지만 시장 밸류에이션은 오히려 경제 위기 수준의 저점까지 내려앉았다. '사상 최고권이지만 가장 저렴한 시장'이라는 역설적 상황이다. 코스피 지수가 6000선을 눈앞에 둔 가운데 시장 밸류에이션은 경제 위기 수준까지 내려앉았다. '가장 높으면서 가장 저렴한 시장'이라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13일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약 7.1~7.2배다. 10일 종가를 기준으로 대신증권은 7.19배, 유진투자증권은 7.1배로 추산했다. 12개월 선행 PER
2026-04-13 18:00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실제 기관투자가들이 수요예측 과정에서 주목하는 핵심 리스크를 짚는다. 방산용 초정밀 광학렌즈 전문기업 옵토닉스가 설립 22년 만에 코스닥 입성에 나섰다. 최근
2026-04-1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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