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美 9월 소비자신뢰지수 86.0...예상 하회

입력 2014-09-3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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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간경제연구기관 콘퍼런스보드는 9월 소비자신뢰지수가 86.0을 기록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월의 수정치 93.4에서 크게 하락한 것이다. 콘퍼런스보드의 소비자신뢰지수가 하락한 것은 5개월 만에 처음이다.

월가는 92.3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상황에 대한 평가지수는 전월의 93.9에서 89.4로 하락했고, 6개월 뒤 경기를 예상할 수 있는 기대지수는 93.1에서 83.7로 하락했다.

린 프랑코 콘퍼런스보드 지표 담당 책임자는 "현재 고용시장에 대한 평가가 악화했다"면서 "경제와 고용시장에 대한 단기적 신뢰도 떨어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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