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7종경기에 인도 대표로 출전하는 스와프나 바르만(18)이 '열두개의 발가락'으로 화제다. 사진은 바르만이 지난 12일 인도의 체육 기관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7종경기에 인도 대표로 출전하는 스와프나 바르만(18)이 '열두개의 발가락'으로 화제다. 사진은 바르만이 지난 12일 인도의 체육 기관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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