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 세월호 유가족에게 막말...그는 누구?

입력 2014-08-24 0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산

(사진=이산 SNS)

배우 이산이 '유민아빠' 김영오씨와 세월호 유가족들을 향해 막말을 해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본명 이용근으로 알려진 배우 이산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민이 아빠라는 자야, 그냥 단식하다 죽어라. 그게 니가 딸을 진정 사랑하는 것이고, 전혀 '정치적 프로파간다'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유일한 길이다. 죽어라"라는 막말을 올렸다.

김영오씨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41일이 넘도록 단식 농성을 벌이다 결국 22일 병원으로 이송된 상황이다.

이산은 2006년 뮤지컬 '드라큘라', 2010년에는 '몬테크리스토' 등의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산의 발언으로 인해 네티즌들의 반응 역시 격해지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한국뮤지컬협회에 이산의 출연을 금지시켜달라고 항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다른 네티즌은 "이산 이런 상황에서 막말해 유명해지려고 하는 건가 이해가 안된다"라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 확실…‘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25,000
    • -1.41%
    • 이더리움
    • 2,701,000
    • -4.02%
    • 비트코인 캐시
    • 364,600
    • -12.06%
    • 리플
    • 1,798
    • -0.22%
    • 솔라나
    • 107,600
    • -3.41%
    • 에이다
    • 307
    • -3.46%
    • 트론
    • 496
    • +0.2%
    • 스텔라루멘
    • 321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80
    • -2.57%
    • 체인링크
    • 12,290
    • -2.15%
    • 샌드박스
    • 92.06
    • +0.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