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엠카운트다운’ 1위, 다솜 “예상하지 못했다…팬들한테 고마워”

입력 2014-07-31 22:06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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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Mnet '엠카운트다운' 화면 캡처)

걸그룹 씨스타가 신곡 ‘터치 마이 바디’로 음악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씨스타는 3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터치 마이 바디로 1위에 올랐다. 씨스타의 멤버 다솜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뭐라고 해야 될지 모르겠다”며 “씨스타를 사랑해주는 팬 분들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럭키제이, 베스티, 블락비, B1A4, 소년공화국, 씨스타, 에디킴, 옴므, 케이윌, 핫펠트(예은), 헨리, 혜이니, 효민 등이 출연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씨스타 1위 정말 축하한다”, “터치마이바디 신곡 너무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씨스타 #엠카운트다운 #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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