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2분기 순익 52% ↑...주가 0.8% ↑

입력 2014-07-23 21: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의 거대 항공방산업체 보잉이 월가의 전망을 상회하는 순이익을 공개했다.

보잉은 지난 2분기에 16억5000만 달러, 주당 2.24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10억9000만 달러, 주당 1.41달러에서 순익이 52% 늘어난 것이다.

연금 등을 제외한 핵심 영업이익은 전년의 주당 1.67달러에서 2.42달러로 증가했다. 이는 월가 전망치 2.01달러를 넘어서는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220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월가 전망치는 222억3000만 달러였다.

보잉은 제트기 수요가 늘고 있으며 공격적인 비용감축 전략에 힘입어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잉은 올해 주당순익 목표를 7.90~8.1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기존 7.15~7.35달러에 비해 높아진 것이다.

아울러 올해 715~725대의 제트기를 인도해 사상 최다 기록을 경신할 것이라고 보잉은 덧붙였다. 보잉은 지난해 648대의 제트기를 고객에게 인도해 기록을 다시 쓴 바 있다.

이날 실적 발표 이후 뉴욕증권거래소 개장 전 거래에서 보잉의 주가는 0.8%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방송3사 출구조사 여당 압승, 야당 참패…서울 정원오 앞섰다 [선택, 6·3 지선]
  • 민주당 '환호' 국민의힘 '정적'…10초 카운트다운 끝 여야 표정 갈렸다 [선택, 6·3 지선]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650,000
    • -1.98%
    • 이더리움
    • 2,706,000
    • -4.58%
    • 비트코인 캐시
    • 369,400
    • -11.84%
    • 리플
    • 1,810
    • -0.44%
    • 솔라나
    • 108,400
    • -4.16%
    • 에이다
    • 310
    • -3.73%
    • 트론
    • 495
    • -0.8%
    • 스텔라루멘
    • 324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3.29%
    • 체인링크
    • 12,280
    • -3.38%
    • 샌드박스
    • 92.07
    • -0.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