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미국서 1년 전 지주막하출혈 수술…4억 5000만 원 들어”

입력 2014-03-2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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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사진=CJ E&M)

안재욱이 지주막하출혈 수술 비화를 전했다.

27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안재욱과 신성록이 출연해 ‘별의별’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할 예정이다.

안재욱은 1년 전, 지주막하출혈로 미국에서 갑작스러운 수술을 하게 됐다. 안재욱은 최근 진행된 ‘현장토크쇼 택시’ 녹화에서 여행차 갔던 미국에서 지주막하출혈로 수술을 하게 됐던 순간부터 수술 후 달라진 심경에 대해 고백했다. 안재욱은 “당시 쓰러지고 병원에 가서 수술을 하기 까지 다섯 시간이 채 걸리지 않았고 경황이 없었다”며 “수술 후 한 달 동안 병원에 있었는데 병원비가 45만 달러, 한국 돈으로 4억 5천만 원 정도 나왔다”고 밝혔다.

또, 안재욱은 “다행히 수술 후유증이 없다. 저와 같은 수술을 하신 분들이 많은데, 제가 회복이 잘 돼서 주변에 분들이 저를 통해 희망을 얻더라”며 수술 후 겪었던 심경의 변화도 털어놓았다. 무거웠던 이야기도 잠시 안재욱은 함께 뮤지컬을 하고 있는 신성록이 탑승하자 특유의 입담을 살려 웃음을 선사했다.

아울러 신성록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신성록은 “군 제대 후 복귀작이 악역이었는데 어땠냐?”라는 MC의 질문에 “솔직히 3년만의 복귀작이 악역이라 처음에 고사했다. 그런데 방송 2주 전에 다시 이재경 역이 제안이 왔다. 그래서 하게 됐다. 방송 4~5회때부터 시청자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잘 했다고 생각했다”며 ‘별에서 온 그대’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뿐만 아니라, 신성록은 방송을 통해 항간에 돌던 김수현과 키에 대한 소문의 실체, 월드스타 비와의 고등학교 시절 추억 등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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