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진 교수, "문재인 은퇴해야, 새로운 피는 안철수"…은퇴만이 살 길인가?

입력 2014-03-16 23: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상진 교수, 문재인, 안철수

▲사진 = 뉴시스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가 문재인 의원의 정계 은퇴를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민주당 대선평가위원장을 지낸 한상진 명예교수는 지난 13일 한 언론사 기고문에서 "문재인 전 후보가 김한길ㆍ안철수의 결합을 온몸으로 환영하면서 정계를 떠나는 용단을 내려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 교수는 또 "새로운 피는 안철수현상에 있다. 새 정당의 모세관에 이 피가 흐르도록 이들을 호명하는 상징 장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한상진 교수는 지난 대선에서 안철수 무소속 후보 선거캠프에서 국정자문단으로 활동했고, 이후 민주당 대선평가위원장을 지냈다.

한상진 교수의 문재인 퇴진 발언에 정치권 일각에서는 "문재인 용퇴만이 살 길인지 신중하게 생각해봐야하며, 안철수 현상과 문재인이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없는지도 고려해봐야 한다"며 신중론을 펼치는 입장이 많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방송3사 출구조사 여당 압승, 야당 참패…서울 정원오 앞섰다 [선택, 6·3 지선]
  • 민주당 '환호' 국민의힘 '정적'…10초 카운트다운 끝 여야 표정 갈렸다 [선택, 6·3 지선]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983,000
    • -2.15%
    • 이더리움
    • 2,716,000
    • -4.7%
    • 비트코인 캐시
    • 362,800
    • -13.95%
    • 리플
    • 1,810
    • -0.66%
    • 솔라나
    • 108,100
    • -5.01%
    • 에이다
    • 312
    • -3.11%
    • 트론
    • 496
    • -0.4%
    • 스텔라루멘
    • 328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3.16%
    • 체인링크
    • 12,350
    • -3.59%
    • 샌드박스
    • 92.1
    • -0.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