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자금흐름] 국내 주식형펀드 3거래일 만에 순유출 전환

입력 2013-08-28 0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3거래일 만에 돈이 빠져 나갔다.

28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는 447억원이 유출돼 3거래일 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동기간 해외 주식형펀드는 618억원이 빠져나가 13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졌고 머니마켓펀드(MMF)의 설정액은 5942억원이 줄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로저스 쿠팡 대표, '스미싱 쿠폰' 질타에 “쿠폰 이용에 조건 안 붙일 것”
  • 국제 은값, 급락 하루 만에 7% 이상 급반등
  •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 성과급 연봉 최대 48% 책정
  • 2026 새해 해돋이 볼 수 있나?…일출 시간 정리
  • '국민 배우' 안성기⋯현재 중환자실 '위중한 상태'
  • 2026년 새해 달라지는 것들 [카드뉴스]
  • '현역가왕3' 측, 숙행 상간 의혹에 '통편집 결정'
  • 연말 한파·강풍·풍랑특보 '동시 발효'…전국 곳곳 기상특보 비상
  • 오늘의 상승종목

  • 12.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599,000
    • +0.57%
    • 이더리움
    • 4,318,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870,500
    • +0.12%
    • 리플
    • 2,718
    • +0%
    • 솔라나
    • 182,500
    • +0.61%
    • 에이다
    • 508
    • -1.55%
    • 트론
    • 412
    • -0.96%
    • 스텔라루멘
    • 303
    • -2.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90
    • -0.54%
    • 체인링크
    • 18,020
    • -0.66%
    • 샌드박스
    • 163
    • -1.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