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조각 퍼즐의 최후, 순식간에 허무하게 무너져버려..

입력 2013-05-0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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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투브 영상 캡쳐)
‘4만조각 퍼즐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4만개의 조각으로 이루어진 퍼즐은 세계기록 작성을 위해 한 퍼즐 예술가에 의해 만들어졌고 이를 준비하는 과정은 영상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가로와 세로가 각각 6미터와 2.5미터에 달하는 이 초대형 퍼즐은 영국의 퍼즐 예술가 데이브 에반스가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공을 들인 작품으로 제목 그대로 4만 조각이 넘는 퍼즐로 만들어졌다. 33개의 이미지가 이 퍼즐에 담겨있다.

이 작품은 세계에서 가장 큰 목재 퍼즐로 기네스북에 등재를 앞두고 있었기에 에반스의 아쉬움은 더 클 수밖에 없었다. 당초 그는 이 작품을 5월 중 열리는 행사에서 경매에 참여해 그 수익금을 기부할 생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낙심이 큰 에반스는 하지만 다시금 작품을 만들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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