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하차, "구준표인줄 알았는데 정배잖아"

입력 2013-01-24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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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민호 트위터)
배우 이민호가 SBS 드라마 '대풍수'에서 하차한다.

이민호는 오는 24일 방송에서 이성계(지진희)에 의해 폐위된 이후 누명을 쓰고 사약을 받으며 시청자와 마지막으로 만난다.

우왕 역할의 이민호는 지난달 27일 ‘대풍수’ 방송분부터 출연해 지성 지진희 등 선배 배우들과 함께 열연을 펼쳤다.

이민호 하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난 이민호가 다른 이민호인줄” “구준표 아니고 정배였네” “이민호 하차한다니 더 보고 싶었는데” “영화 기대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호는 오는 4월 개봉할 영화 ‘런닝맨’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이 작품에서 그는 신하균의 17살 차이나는 아들 기혁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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