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정학 이유도 4차원이네

입력 2013-01-2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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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방송인 사유리가 학창시절 3번이나 정학을 당한 일화를 자신의 트위터에 올려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카페 게시판에는 '사유리 3번씩이나 정학당한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은 과거 사유리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들을 모은 것이다. 사유리는 트위터에 "두 번째 정학은 세탁기 안에서 내가 빙빙 돌고 있는 것을 선생님이 목격해버렸다"고 적었다. 이어 "세 번째 정학 이유는 수학여행으로 독일 갔다가 사건이 났다. 독일 호텔에서 베개를 배에 두르고 가져왔다"는 글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사유리의 정학 이유를 읽고 "역시 4차원이다", "상상도 못했던 이유들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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