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로이드 별세, 암 투병 중 비보…할리드우 유명 배우 ‘항년 56세’

입력 2020-05-03 14: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샘로이드 별세 (출처=잭 브라프SNS)
▲샘로이드 별세 (출처=잭 브라프SNS)

할리우드 배우 샘 로이드가 별세했다.

1일(현지시각) 다수의 미국 매체는 샘 로이드가 암 투병 중 별세했다고 전했다. 향년 56세.

샘 로이드는 지난해 1월 수술이 불가능한 뇌종양과 암을 진단받았다. 암은 폐와 턱, 간 및 척추로 퍼져있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진단 당시 그의 아내가 첫 아이를 출산한 지 불과 몇 주밖에 되지 않아 더욱 안타까움을 안겼다.

결국 샘 로이드는 투병 약 1년 3개월 만에 생을 마감했다. 샘 로이드 아내는 “실감이 나지 않는다. 아직도 저 문으로 걸어들어올 것 같다”라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비고를 접한 영화 ‘스크럽‘ 각본을 쓴 빌 로렌스와 영화배우 겸 감독 잭 브라프 등 생전 고인과 인연을 맺었던 많은 이들이 SNS 등을 통해 추모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샘 로이드는 1963년생으로 영화 ‘사인필드’, ‘떠오르는 태양’, ‘플러버’, ‘백 바이 미드나잇’, ‘위기의 주부들’ 등에 다양한 작품으로 활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정원오-오세훈 격차 1%p 안팎까지 축소…새벽까지 초박빙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48,000
    • -2.46%
    • 이더리움
    • 2,716,000
    • -2.76%
    • 비트코인 캐시
    • 359,700
    • -12.67%
    • 리플
    • 1,796
    • +0%
    • 솔라나
    • 107,200
    • -3.16%
    • 에이다
    • 302
    • -5.03%
    • 트론
    • 495
    • +0%
    • 스텔라루멘
    • 315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60
    • -2.44%
    • 체인링크
    • 12,470
    • -0.16%
    • 샌드박스
    • 91.5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