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97세 확진자, 12일 만에 완치…국내 최고령 완치자 “감사하다”

입력 2020-03-26 2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최고령 확진자가 완치 판정을 받았다.  (사진제공=청도군)
▲국내 최고령 확진자가 완치 판정을 받았다. (사진제공=청도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97세 여성이 환자판정을 받았다.

26일 청도군에 따르면 전국 청도지역 한 주간보호센터 입소자인 97세의 황모 할머니가 25일 완치판정을 받았다. 국내 최고령 완치자다.

황 할머니는 지난 13일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북도립 포항의료원으로 이송돼 집중치료를 받았다. 이후 12일 만에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체 후 자택으로 귀가했다.

이로써 황 할머니는 국내 4144명의 확진자 중 최고령 완치자가 됐다. 아들인 홍모 (73)씨는 “어머니가 완치되어 너무 기쁘다. 주변의 응원과 관심 덕분이다”라고 감사함을 드러냈다.

한편 황 할머니 외에도 지난 21일 경산의 93세 할머니가 확진 판정을 받은 지 13일 만에 완치 판정을 받고 집으로 돌아갔다. 또한 포항의료원에는 최고령 확진자인 104세 할머니가 치료를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방송3사 출구조사 여당 압승, 야당 참패…서울 정원오 앞섰다 [선택, 6·3 지선]
  • 민주당 '환호' 국민의힘 '정적'…10초 카운트다운 끝 여야 표정 갈렸다 [선택, 6·3 지선]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720,000
    • -2.68%
    • 이더리움
    • 2,714,000
    • -5.14%
    • 비트코인 캐시
    • 362,300
    • -14.09%
    • 리플
    • 1,805
    • -1.37%
    • 솔라나
    • 108,000
    • -5.59%
    • 에이다
    • 312
    • -3.11%
    • 트론
    • 495
    • -0.6%
    • 스텔라루멘
    • 328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2.98%
    • 체인링크
    • 12,310
    • -4.28%
    • 샌드박스
    • 92.1
    • -1.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