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경고, 겨냥글 이번이 처음 아니다 '단호한 입장'

입력 2020-02-26 11:54 수정 2020-02-2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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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경고. (사진제공=비즈엔터)
▲한선화 경고. (사진제공=비즈엔터)

걸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성화가 경고를 날렸다.

한선화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생각을 참 많이 해봤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디엠 보내신 분, 제가 번호도 보내드렸다. 연락을 주시던지 다시 디엠 달라. 아니시면 저는 내용 공개하겠다"라고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한선화는 악플 내용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악플러로 추정되는 계정의 아이디를 가리지 않고 공개했다.

한선화의 악플러 겨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21일에는 "누구세요, 도대체. 내용까지 올릴까요? 누구신지 다시 디엠 주시면 넘어갈게요. 아니면 보내신 내용까지 올리겠습니다"라는 글로 악플러를 향한 경고성 메시지를 날렸다.

이에 팬들은 "언니 단호하게 대처하세요", "응원할게요", "진짜 할 일 없는 사람들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선화는 지난해 OCN 드라마 '구해줘2'를 끝내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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