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e-증시] 연말 해외수주 기대감 ‘모락모락’

입력 2019-10-19 08:20 수정 2019-10-2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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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가 1.50%에서 0.25%포인트 인하됐으나 건설사들의 주가는 ‘요지부동’이다. 통상 금리 인하는 건설사들의 주가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전문가들은 가계대출 억제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등 주택시장을 짓누르고 있는 정책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문제는 정부의 규제 강화 방침이 지속될 것이란 점이다. 더 강경한 내용의 정책이 나올 것이란 우려도 많다.

그렇다면 건설사의 주가는 언제쯤이나 회복될까. 주식시장에서는 올 연말을 기대하고 있다. 그간 건설주들의 주가 흐름을 살펴봤을 때 연말-연초 양호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자료 제공=키움증권)
▲(자료 제공=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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