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리퍼블릭, 중국 역직구 플랫폼과 MOU…中 시장 확장 박차

입력 2019-09-1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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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근 에프앤리퍼블릭 대표(왼쪽)와 채화 양마토우 첸치우여우쉔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사진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에프앤리퍼블릭)
▲오창근 에프앤리퍼블릭 대표(왼쪽)와 채화 양마토우 첸치우여우쉔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사진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에프앤리퍼블릭)

에프앤리퍼블릭은 제이준코스메틱 본사에서 중국 해외직구 플랫폼 ‘양마토우(洋码头) 췐치우여우쉔’과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2009년에 설립된 양마토우는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해외직구 플랫폼이다. 2015년부터 시작된 싹쓸이 생방(扫货直播) 서비스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엄격한 절차를 통해 선정된 8만 명 이상의 전문 바이어가 우수한 품질의 해외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에프앤리퍼블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이준 브랜드의 중국 시장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에프앤리퍼블릭 관계자는 “중국 소비자에게 제이준코스메틱의 우수한 제품력으로 높은 만족감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 양마토우 췐치우여우쉔과 긴밀한 협업을 유지해 화장품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은 17일, 18일 이틀간 제이준코스메틱 본사, 직영점 방문 등 제이준코스메틱의 인천공장 설비라인 방문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오창근 에프앤리퍼블릭 대표이사, 채화(蔡华) 양마토우 첸치우여우쉔 대표를 비롯해 관련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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