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씨티씨, 인도네시아에 '실데나필 필름' 100만장 공급

입력 2019-09-09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니멕스에 약 10억원 규모 초도물량 공급

씨티씨바이오는 9일 인도네시아 코니멕스(KONIMEX)에 실데나필 필름(ODF)의약품 100만장(약 10억원)을 공급한다. 이번 공급은 작년 연말 판매허가를 취득하고 코니멕스사와 공급 물량 조율과 패키지 디자인 등의 세부 협의를 완료후 공급하는 단일 초도물량이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인구 4위(약 2억7000만명)의 인구 대국이며, 의약품 시장 규모는 연간 약 5조원(2015년 기준)에 이른다.

씨티씨바이오는 현재 러시아, 대만 등을 포함한 전 세계 19개국에 필름형 발기부전제를 수출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남미에서 가장 큰 시장인 브라질, 멕시코 등을 포함한 27개국에서 판매 허가를 취득할 예정이다.

전홍렬 씨티씨바이오 사장은 "이번 인도네시아 초도물량 수출을 필두로 신규 판매허가를 받은 베트남, 터키, 에콰도르 등의 수출 공급이 잇따라 진행되고 있어 올해 100억원 이상의 필름의약품 수출이 예상된다"면서 "항알러지제, 간염치료제, 타미플루 스틱형 등의 제품들에 대한 판권계약 및 각 나라별 판매 허가도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표 막판 오세훈 역전…'미반출 2000표' 잠실7동 투표소 현장 모습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02,000
    • -3.42%
    • 이더리움
    • 2,692,000
    • -2%
    • 비트코인 캐시
    • 360,000
    • -9.62%
    • 리플
    • 1,781
    • -0.39%
    • 솔라나
    • 106,200
    • -2.93%
    • 에이다
    • 298
    • -5.4%
    • 트론
    • 494
    • +0.41%
    • 스텔라루멘
    • 311
    • -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40
    • -2.99%
    • 체인링크
    • 12,350
    • -0.24%
    • 샌드박스
    • 90.97
    • -0.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