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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워스트] 나노메딕스, 짐 로저스 영입에도 ‘11.73%↓’

(자료제공=에프엔가이드)
(자료제공=에프엔가이드)

지난주(9월 2일~6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41.34포인트(2.10%) 오른 2009.13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4470억9292만 원, 외국인이 5420억5468만 원 어치를 매도하며 ‘팔자’세를 이어갔다. 반면 기관은 9373억2844만 원 어치를 매수했다.

◇한국프랜지, 44.08% 급등하며 주간 상승률 1위=자동차 부품 및 프랜지ㆍ산업기계 제조업체 한국프랜지는 지난주 44.08% 급등하며 상승률 1위에 올랐다.

이어 고려산업도 40.37% 상승하며 오름 폭이 컸다. 고려산업은 가축용 사료업체로 ‘홍정욱 테마주’로 곱힌다. 신성수 고려산업 회장이 홍정욱 전 헤럴드 회장이 포함된 국립중앙박물관 이사회 회장을 맡고 있어서다.

대권 후보로 예측되던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각종 의혹으로 흔들리면서 홍 전 회장 관련주가 급등세를 탔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러나 홍 전 회장은 지난 7월 SNS를 통해 “정치와 연관이 없고 (관련주로 꼽히는 회사들과) 아무런 사업적 연고나 관심도 없다”고 선을 그은 바 있다.

롯데손해보험(24.31%)은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지난 2일 JKL파트너스가 금융위원회로부터 대주주 변경 승인을 받은 직후 375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하기로 밝힌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하이트진로(17.95%)는 맥주 신제품 매출 성장세를 타고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낼 수 있단 분석이 나오며 지난주 급등세를 보였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5일 보고서를 통해 “맥주 신제품 테라가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매출 성장하고 있다”며 “최근 수입맥주 마저도 역성장이 심화되면서 테라의 점유율 상승세가 더욱 탄력 받을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이외에도 청호컴넷(17.31%), 상상인증권(16.45%), 에쓰씨엔지니어링(16.01%) 등이 높은 상승 폭을 보였다.

◇나노메딕스, 짐 로저스 영입에도 ‘11.73%↓’=한편 나노메딕스는 지난주 11.73% 하락하며 주가 낙폭이 가장 컸다. 지난 2일 짐 로저스 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했다고 공시했지만 크게 효과가 없었던 셈이다.

회사 관계자는 “짐 로저스 회장과 이정훈 대표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했다는 것은 나노메딕스가 그래핀 사업 핵심 인물들을 장기적으로 유치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경영진의 진정성 있는 그래핀 사업추진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대우와 컨소시엄을 맺어 아시아나 항공 인수전에 뛰어든 HDC현대산업개발(-10.18%)의 주가 내림 폭도 컸다. 김선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인수전 참여는 다소 아쉬운 결정”이라며 “운송업 특성상 실적의 변동성이 높으며, 개발사업과 연관성도 적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에어부산(-9.34%), 아시아나IDT(-8.45%) 등 아시아나 자회사 주가도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국내 주요 대기업이 아시아나 인수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등 예상보다 저조한 흥행을 보이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이외에도 삼성제약(-7.97%), 신성통상(-7.51%), 평화홀딩스(-7.47%), 쿠쿠홈시스(-7.27%) 등도 큰 낙폭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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