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인터넷면세점, 자체 간편결제 '신라페이' 론칭..."단골 고객 확보"

입력 2019-09-08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신라인터넷면세점)
(사진제공=신라인터넷면세점)

신라인터넷면세점이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 ‘신라페이’를 선보였다.

신라인터넷면세점은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코리아’의 ‘스마일페이’와 손잡고 간편결제 서비스 신라페이를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신라페이는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 체크카드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으며 무통장입금도 할 수 있다.

신라인터넷면세점은 모바일 쇼핑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스마일페이’, ‘페이코’, ‘카카오페이’, ‘SSG페이’ 등 다양한 간편결제 서비스를 꾸준히 추가해 결제 편의성을 높여왔다. 이번 신라페이 도입과 관련해 회사 측은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신라페이 전용 혜택을 강화해 단골 고객들이 더 많은 이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신라페이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신라인터넷면세점은 스마일페이 회원 1450만 명을 신라페이 이용자로 빠르게 흡수할 수 있다는 장점을 고려해 이베이코리아와의 협업을 택했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 ‘옥션’, ‘G9’에서 스마일페이를 이용해왔던 회원은 신라페이 이용약관에 동의하면 별도 가입 과정 없이 기존 비밀번호 그대로 신라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

신라페이를 도입하면서 ‘결제수단선택’ 메뉴 화면도 ‘신라페이’와 ‘다른 결제수단’(신용카드, SSG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으로 이원화해 보기 쉬운 디자인으로 변경했다. 기존에는 모든 결제수단이 한 화면에 노출됐었다.

신라페이는 신라인터넷면세점 결제수단 중 가장 혜택이 크다. 무통장입금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0.5%의 ‘라라캐시’가 적립된다. 라라캐시는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현금처럼 사용 할 수 있다.

신라페이에 카드를 연결하고 카드 간편결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0.2%는 라라캐시로 적립되고 추가로 스마일캐시로도 결제 금액의 0.5%가 적립된다. 라라캐시와 스마일캐시 모두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할인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다. 최대 8%의 청구 할인과 무이자 할부 이벤트도 상시 진행한다.

신라인터넷면세점은 신라페이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30일까지 신라페이로 결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미국 LA 2인 왕복 항공권(1명), △서울신라호텔 1박 숙박권(2명), △서울신라호텔 한식당 ‘라연’ 디너 2인 식사권(3명)을 제공한다. 또 신라페이에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라라캐시 500원을 증정한다.

15일까지 신라페이에 연결한 카드 중 삼성카드, 신한카드, KB국민카드, 현대카드를 이용해 3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최대 8% 카드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마일카드는 최대 10%의 카드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신라페이 도입으로 신라인터넷면세점 이용 고객들의 편의성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신라페이 전용 혜택을 꾸준히 늘려 신라페이가 신라인터넷면세점의 차별점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 100일, 한국 기업들 '탈중동 공급망' 시작됐다 [중동전 100일, 그후]
  • 400P 출렁이는 게 일상된 코스피…변동성 관리가 수익률 가른다
  • 113조 IPO가 돈 빨아들이면…삼전·SK하닉 수급 흔들리나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下-①]
  • 중부ㆍ전라 비 5㎜⋯최고 31도 초여름 더위 [날씨]
  • '잠실 7동' 투표함, 여전히 투표소에⋯시위대 1400명 집결에 갈곳 잃은 투표
  • "깐부치킨 이어 삼겹살" 젠슨 황, 오늘 韓재계 총수들과 회동
  • 뉴욕증시, 중동 정세 완화·반도체주 약세에 혼조…다우 사상 최고 [종합]
  • '나솔사계' 짝 출신 솔로녀들, 직업 대공개⋯스마트폰 지도사부터 캐나다 가이드까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71,000
    • -1.92%
    • 이더리움
    • 2,629,000
    • -3.1%
    • 비트코인 캐시
    • 361,500
    • +0.42%
    • 리플
    • 1,733
    • -3.56%
    • 솔라나
    • 101,600
    • -5.14%
    • 에이다
    • 270
    • -10.6%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300
    • -4.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20
    • -4.57%
    • 체인링크
    • 11,840
    • -4.52%
    • 샌드박스
    • 85.26
    • -6.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