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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셜벤처 육성 본격 나선다…"성수동 소셜벤처 허브화"

▲박영선 중기부 장관(사진제공=중기부)
▲박영선 중기부 장관(사진제공=중기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셜벤처의 자생적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기술보증기금,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등 9개 지원기관이 힘을 합친다고 25일 밝혔다.

소셜벤처의 메카인 성수동을 소셜벤처 허브화하고, 지역도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민간제안형 소셜벤처 육성사업도 추진한다.

최근 다양한 형태의 소셜벤처가 출현하고 있으며, 정책수요 또한 증가함에 따라 정부도 ‘소셜벤처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는 등 소셜벤처를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중기부는 수도권(성수동) 일대의 자생적 생태계 활동을 뒷받침해 성수동을 소셜벤처 네트워킹 허브 및 성공사례 창출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은 민간의 제안을 토대로 의미 있는 성과들이 나올 수 있도록 창조 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소셜벤처 지원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 육성사업(4개)과 지역 육성사업(3개), 정책인프라 구축사업(2개)으로 구성된다. 수도권 4개사업은 소셜벤처 전문 중간지원기관 3곳과 한성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전문기관은 카우앤독, 루트임팩트, 임팩트스퀘어 등이다.

이와 함께 소셜벤처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도 실시하고, 소셜벤처 자가진단‧판별‧정보 등을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한 온라인시스템을 구축한다

올해 온라인 평가시스템이 구축이 완료되면 기업에서는 각종 소셜벤처 지원사업 참여에 필요한 소셜벤처판별통지서를 온라인 평가시스템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중기부는 유관기관과 함께 사업내용 공유를 통한 시너지 창출과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지난 22일 수행기관 간 소셜벤처 육성사업 워크숍도 실시했다.

워크숍에서는 실태조사 및 평가시스템을 포함해 수도권·지역의 각 프로 그램의 세부내용 등을 발표형식으로 공유했고, 사업수행기관 9곳을 비롯해 중기부와 기보, 청년기업가정신재단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여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등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소셜벤처 신규창업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생태계 조성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성장잠재력을 확충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라며 "보다 효과적인 지원을 통해 ‘민간주도, 정부확산’의 소셜벤처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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