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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통신장비株, RFHICㆍKMW 등 중국 시장 수출 업체 주목”

한국투자증권은 23일 중국 내 5G 기지국 설치가 기존 예상 대비 커질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RFHIC, KMW(케이엠더블유)와 같은 중국 시장 수출 가능 업체에 투자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화웨이는 지난 16일 5G 스마트폰인 메이트20X(5G)를 출시했다. 가격은 6199위안(106만 원)이다. 아직 5G 서비스가 정식으로 상용화되지 않았음에도 사전예약 100만대 이상으로 양호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ZTE도 7월부터 AXON 5G의 예약판매를 시작했고, 샤오미도 5G폰의 중국 출시를 앞두고 있다. 중국 통신사는 9월에 5G 요금을 출시해 상용화에 들어갈 전망이다.

이에 따라 한국투자증권은 기지국 투자도 빨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5G 기지국 추정 설치 수는 2019년 8만 국, 2020년 36만 국, 2021년 70만 국이다. 중국의 3대 통신사 중 하나인 차이나유니콤은 다른 통신사들과 지방을 위주로 공동 기지국 설치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중국 정부의 강한 5G 도입 의지, 4G 대비 더 많이 필요한 5G 기지국, 한국의 사례를 고려 시, 투자속도가 가속화될 것이란 분석이다.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통신장비 업체 중 중국 5G 투자 사이클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업체로 RFHIC와 KMW를 꼽았다. RFHIC는 화웨이 GaN 증폭기의 제2 벤더(1벤더는 스미토모)다. 내년 중국시장 기지국 36만 국 기준으로 화웨이 향 매출액은 2019년 400억~450억 원(대부분 4G)에서 2020년 1150억 원, 2021년 2000억 원으로 늘 것으로 내다봤다. 또 KMW는 중국 ZTE 향 필터의 제1 벤더인데 해당 매출액이 올해 950억 원, 내년 1800억 원 수준으로 늘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투자증권 조철희 연구원은 “중국에서는 내년에 저가형 5G 스마트폰 출시를 준비 중이고, 애플도 5G 스마트폰을 내년부터 시장에 내놓을 전망”이라며 “5G 시대 도래는 향후 스마트폰 교체주기를 단축할 수 있는 요소다. 통신사들의 5G 전용 요금제, 기지국 투자 속도 등을 주목해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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