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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새집 7개월 만에 철거 위기…벽 균열+누수 “배수 시설 하나도 안 돼”

(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캡처)
(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캡처)

배우 윤상현-메이비 부부의 집이 철거 위기에 놓였다.

1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윤상현-메이비 부부의 집이 누수 등의 문제로 철거 위기에 놓여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부부의 집은 장맛비로 인한 누수 현상으로 집안 곳곳에서 물이 샜다. 특히 시공된 지 7개월밖에 되지 않은 집이라 의아함을 안겼다.

윤상현은 “입주하고 후 많은 비가 내린 게 이번이 처음이다. 다용도실을 시작으로 거실, 안방, 2층 할 것 없이 창문마다 비가 샜다”라며 “시공이 잘못된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부부의 집에 생긴 문제는 12일 방송에서도 드러났다. 벽 여기저기에 균열이 생기고 옥상에는 수도꼭지를 설치하지 않아 직접 내려가 물을 받아야 했다.

전문가에 따르면 부부의 집은 배수 시설이 전혀 설치되어 있지 않으며, 수평 작업도 없이 흙을 덮어 물이 모이는 구조였다. 결국 전문가는 철거 후 방수 작업등을 다시 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7개월 만에 철거를 앞둔 집을 보며 시청자는 “시공사 너무한 거 아니냐”, “내가 다 화가 난다”, “저런 시공사가 대체 어딨냐”라며 분노했다. 특히 해당 집은 어린 시절부터 집에 대해 남다른 로망이 있었던 윤상현이 직접 디자인해 설계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은수 객원기자 online@etoday.co.kr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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