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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안재현 소속사, 파경 위기→ 문보미 대표 소환까지 “법적 대응할 것”

구혜선·안재현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가 확산되는 루머에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19일 HB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이 아닌 일들이 추측되고 회자되는 것은 더이상 묵과할 수 없다”라며 근거 없는 루머에 법적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앞서 18일 구혜선과 안재현의 파경 위기가 전해지며 세간이 떠들썩해졌다. 특히 구혜선이 소속사 대표인 문보미 대표와 안재현이 자신의 험담을 나눈 것을 봤다고 폭로해 더욱 논란이 됐다. 이 사실이 알려진 뒤 문보미 대표의 이름은 현재까지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는 상황.

이에 소속사 측은 두 사람에게 개인사에 대한 의논 요청을 받고 실무 조언을 해줬을 뿐, 누구보다 이들의 이별을 원치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두 배우와 대표를 두고 확산되는 루머에 대해 선처 없이 법적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은 KBS2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2016년 결혼에 골인했다. 지난 6월에는 구혜선이 안재현의 소속사인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지만 두 달 만에 파경 위기에 놓이게 됐다.

한은수 객원기자 online@etoday.co.kr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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