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N, 상반기 순이익 66억 원...최대 실적 경신

입력 2019-08-1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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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스트림네트웍스(FSN)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682억 원, 영업이익 2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9.8%, 43.8% 성장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 역시 66억 원으로 159.4% 증가했다.

회사 측은 상반기 호실적 요인으로 △연이은 대형 프로젝트 수주 △에이전시-애드테크 그룹 사업부문 재편 시너지 효과 △해외 사업부문 성장 등을 꼽았다. 2분기 자회사 매각을 추진하면서 현금 유동성 증가로 사업 운영 안정성을 강화한 부분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회사 관계자는 “연간 캠페인 전략 수립 및 대행사 선정 등이 진행되는 전통적 비수기인 1분기를 지나 2분기부터 본격적인 프로젝트 수주가 이어지며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며 “하반기 역시 신규 론칭한 부스터즈 사업 등 미디어커머스 신사업을 바탕으로 한 수익모델 다각화 등 다양한 실적 성장 요인들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FSN은 그룹 자회사들을 한데 모은 통합 사옥을 마련하며 국내1위 종합 디지털 마케팅 그룹으로서 비전 선포에 나섰다. 하반기 역시 최대 실적 경신을 목표로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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