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DLS 미상환 발행잔액 40조6000억… 전년비 8.6%↑

입력 2019-07-2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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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상반기 기준 DLS 미상환 발행잔액은 전년 동기 대비 8.6%, 직전반기 대비 4.6% 증가한 40조6000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상반기 DLS 발행 및 상환 현황을 25일 발표했다. 상반기 DLS 발행금액은 15조 원으로 직전 반기 대비 21% 증가, 전년동기 대비 10.3% 감소했다. 발행형태별로는 전체대비 77.6%를 차지하고 있는 사모발행이 11조6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4% 감소했고, 기초자산별로는 금리연계DLS, 신용연계DLS가 각각 5조3000억 원, 4조2000억 원 발행됐다.

상반기 DLS 상환금액은 13조6000억 원으로 직전반기 대비 24.3% 증가, 전년동기 대비 4.8% 감소했다. 조기상환은 7조2000억 원으로 직전반기 대비 63.5% 증가했으나, 만기상환은 5조8000억 원으로 직전반기 대비 3.3% 감소했다.

증권사별 발행규모는 하나금융투자가 2조5683억 원을 발행해 1위를 기록했으며, 상위 5개사의 DLS 총 발행금액은 8조3125억 원으로 전체(15조702억 원)의 55.2%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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