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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전망] “원달러, 하락 출발 가능성…외인 채권 자금 주목”

27일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전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보다 0.4원 오른 1156.6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보였으나 오는 28∼29일 열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작용하면서 상승 폭이 제한되는 모습이었다.

여기에 위안 환율에도 영향을 받는 모습이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미 달러 반등을 반영해 1157원에 상승 출발한 환율은 위안 환율 상승 흐름에 1160.80원으로 고점을 높였다”며 “이후 위안 환율 상승이 주춤해지며 상승 폭을 줄였고, 외국인 채권 매수 관련 매물에 레벨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밤사이 달러화는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소폭 상승했다.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이 “미국과 중국 간 무역협상이 90% 마무리됐다”고 발언하면서 기대를 높인 것이다.

다만 트럼프 미 대통령은 무역 합의가 가능하지만 불발될 경우 상당한 추가 관세가 가능하다고 밝혀 낙관론 저지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도 G20을 앞두고 대기 상태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도 “원달러 환율은 1153.45원으로 4원 하락 출발할 것로 예상하나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 만큼 하락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 채권 자금이 원달러 환율의 상방 경직성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외국인 자금 흐름이 방향성을 결정 지을 것이란 분석이다.

전 연구원은 “므누신 재무장관의 발언 등으로 G20에 대한 기대는 유지될 것”이라면서도 “이날 원달러 환율은 위안 환율과 외국인 채권 자금 등 장중 수급 주목하며 1150원대 중반 중심 등락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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