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희 '비포&애프터', 변한 건 '캐릭터'인가 얼굴인가

입력 2019-06-0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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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희 성형설,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퍼퓸'까지

고원희 소속사 "알아보겠다"

(출처=JTBC,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출처=JTBC, KBS 2TV 방송화면 캡처)

배우 고원희가 새로운 캐릭터로 안방 시청자들과 만났다. 전작과 사뭇 다른 분위기에 성형설까지 불거지는 모양새다.

지난 3일 KBS 2TV '퍼퓸'이 첫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고원희는 극중 민예린 역을 맡아 20대의 모습을 한 40대 여성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담아냈다.

이러한 고원희의 변신은 지난해 2~4월 JTBC에서 방송된 '으라차차 와이키키'와 비교해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당시 상큼한 20대 취업준비생 캐릭터를 연기한 고원희는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바 있다. 이후 '퍼퓸'으로 돌아온 그는 사뭇 달라진 얼굴과 연기 톤으로 성형 의혹에까지 휘말리고 있다.

성형설과 관련해 고원희 소속사 측은 "들은 바 없다"면서 "알아보겠다"라고 전했다. 고원희를 향한 여론 일각의 잡음에 불필요한 대처를 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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