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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NH투자증권,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 앞장선다

▲정영채(앞줄 오른쪽) NH투자증권 사장과 임직원이 7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농가 지역을 방문해 모종을 심고 있다. 사진제공 NH투자증권
▲정영채(앞줄 오른쪽) NH투자증권 사장과 임직원이 7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농가 지역을 방문해 모종을 심고 있다. 사진제공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농업·농민 지원에 특화된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농가소득 5000만 원 시대’ 앞당기기에 나섰다.

농협 계열사인 NH투자증권은 2010년 사장 직속으로 사회공헌단을 편제하고, 체계적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국 영업망을 토대로 39개 사내 봉사단체가 교육에서부터 아동복지, 사회복지, 지역사업 등 지역별 특색에 맞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또 하나의 마을’ 캠페인이다. 증권가에서 ‘기업금융(IB) 대부’로 불리는 정 사장은 이 캠페인을 통해 경기 파주시 문산읍 당동 2리 마을의 명예이장으로 활동 중이다. 회사는 정 사장을 필두로 소속 임직원이 명예이장과 명예 주민으로서 농번기 일손돕기, 농산물 구매 등 도농협동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 정 사장은 이달 7일 명예이장으로서 해당 마을을 방문해 일손돕기에 직접 나서기도 했다.

매년 농가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폭염피해 마을에 양수기를 지원했고 올해 2월에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강원도 산불피해 농민들을 위해 2억 원의 성금을 지원했다. 회사는 올해 여름에도 영등포 쪽방촌 삼계탕 행사와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을 계획 중이다.

‘상생 마케팅’도 눈길을 끈다. 기업이 농산물 광고를 하고 그 광고 비용을 통해 농산물을 할인해 공급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농가에서 풍년은 동전의 양면이다. 풍년이 들면 공급과잉으로 인해 재배한 농산물을 모두 팔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간에 기업이 광고비를 지원하면, 농업인은 농산물을 더 싸게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어 폐기할 수밖에 없던 농산물을 모두 판매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2015년 배추를 시작으로 2016년 조류인플루엔자(AI) 파동 당시 닭고기를 지원했고, 올해는 설맞이 장터를 열고 다양한 농산물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증권업의 역량을 활용한 농가소득 증대에도 나서고 있다. ‘농(農)사랑 금융상품’ 출시와 크라우드펀딩이 대표적인 사업이다. 상품 판매수익 일부를 농업인 지원기금으로 활용하는 ‘농(農)사랑 금융상품’은 판매 실적에 따라 매년 지원기금을 조성한 후 농협재단에 전달, 농가 소득에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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