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신외감법 시대 감사위원회 역할 논의

입력 2019-05-0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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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는 14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신(新) 외부감사법 시행 등 대내외 환경변화에 따른 감사위원회의 과제와 역할 방안을 논의한다.

첫 번째 세션은 조성표 한국회계학회 회장이 ‘원칙중심 회계기준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감사위원회 과제’에 대해 전한다. 허세봉 삼정KPMG 내부회계관리제도 TF 리더는 ‘신외감법에 따른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과 감사위원회 역할’을 소개한다.

이어 김유경 삼정KPMG ACI 리더가 ‘주요 통계로 짚어보는 신외감법 도입기의 감사위원회 변화 방향’에 대해 설명한다. 삼정KPMG ACI 자문교수단은 패널로 나서 ‘감사위원회 역할 수행의 현실적 제약과 신외감법의 실무 적용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한은섭 삼정KPMG 감사부문 대표는 “감사•감사위원은 기업의 회계투명성 확보와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감시자(Watcher) 역할을 해야 하고 독립적인 사고와 행동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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