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광주 일반 시민은 ‘살게 해달라’…특정 단체가 항의”

입력 2019-05-04 11: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3일 광주광역시 송정역 광장에서 열린 장외집회를 마친 뒤 시민단체의 거센 항의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3일 광주광역시 송정역 광장에서 열린 장외집회를 마친 뒤 시민단체의 거센 항의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광주를 찾았다가 시민들의 거센 항의를 받은 것과 관련해 “특정 단체 회원들의 거친 항의도 있었지만 일반 광주시민의 목소리는 ‘제발 좀 살게 해주십시오’라는 외침뿐이었다”고 4일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광주의 목소리도 외면하지 않고 민심을 만나기 위해 현장으로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2∼3일 이틀에 걸쳐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전주를 찾았더니 모두 ‘제발 살려달라’는 아픈 목소리뿐이었다”며 “전국 방방곡곡에서 민생을 챙기며 문재인 대통령의 거짓과 싸우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와 민생을 다 망가뜨린 정권이 우리에게 장외투쟁을 멈추고 민생을 챙기라고 하니 자다가 봉창을 두드리는 소리”라며 “국민의 상처를 보듬고,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기 위한 우리의 이 길을 패스트트랙 세력들만 모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정당보다 일할 사람" 무더위 속 투표소 찾은 시민들...곳곳서 소란도 잇따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92,000
    • -2.79%
    • 이더리움
    • 2,779,000
    • -3.84%
    • 비트코인 캐시
    • 386,000
    • -6.92%
    • 리플
    • 1,835
    • -0.7%
    • 솔라나
    • 111,000
    • -4.06%
    • 에이다
    • 319
    • -2.74%
    • 트론
    • 494
    • -1.4%
    • 스텔라루멘
    • 334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1.01%
    • 체인링크
    • 12,590
    • -2.33%
    • 샌드박스
    • 93.03
    • -2.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