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벤처스, 성장지원펀드 운용사로 선정…내달 1000억 원 펀드 결성

입력 2019-04-26 14: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벤처스는 한국성장금융이 주관한 '2019년 제1차 성장지원펀드' 벤처리그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하나벤처스는 한국성장금융의 출자액을 기반으로 다음 달 중 1000억 원 규모의 1호 블라인드 펀드를 결성할 예정이다.

성장지원펀드는 민간중심 모험자본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조성됐다. 위탁운용사로 선정된 하나벤처스는 전 직원이 비 하나금융 출신으로 구성됐다. 골드만삭스와 소프트뱅크를 거친 김동환 대표가 이끌고 있다.

펀드는 김 대표와 강훈모 이사가 직접 참여한다. 핵심 운용인력들은 포트폴리오의 11.5%를 인수합병(M&A)으로 회수하고, 투자기업의 성장 단계별 회수 전략에 따라 연 15% 이상의 수익률을 목표로 한다.

김 사장은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동시에 최고의 수익률로 출자자에게 보답하는 벤처캐피탈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장동혁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선거 공정성 훼손…개표 즉시 중단해야”
  • 방송3사 출구조사 여당 압승, 야당 참패…서울 정원오 앞섰다 [선택, 6·3 지선]
  • 민주당 '환호' 국민의힘 '정적'…10초 카운트다운 끝 여야 표정 갈렸다 [선택, 6·3 지선]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22,000
    • -1.12%
    • 이더리움
    • 2,742,000
    • -3.48%
    • 비트코인 캐시
    • 370,100
    • -10.93%
    • 리플
    • 1,816
    • +0.5%
    • 솔라나
    • 109,600
    • -3.09%
    • 에이다
    • 317
    • -1.25%
    • 트론
    • 495
    • +0%
    • 스텔라루멘
    • 338
    • +5.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2.03%
    • 체인링크
    • 12,550
    • -1.26%
    • 샌드박스
    • 93.8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