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초등 꿈나무들과 자율주행 자동차 연구해요!”

입력 2019-04-26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인프라코어 직원들이 주니어공학교실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에게 ‘자율주행’에 적용된 과학 원리를 알려주고 있다.(사진제공=두산인프라코어)
▲두산인프라코어 직원들이 주니어공학교실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에게 ‘자율주행’에 적용된 과학 원리를 알려주고 있다.(사진제공=두산인프라코어)

두산인프라코어는 인천 본사에 위치한 글로벌R&D센터에서 인근 초등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임직원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주니어공학교실’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주니어공학교실은 두산인프라코어 임직원이 각자의 R&D(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과학 꿈나무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2008년부터 진행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일일교사로 프로그램에 참가한 직원들은 학생들 눈높이에 맞춘 실습 중심 수업으로 과학 원리를 알려준다. 그 동안 철강 이야기, 태양빛 자동차, 정전기 발전소, 졸음방지 안경 등 다양한 과학기술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활동은 ‘차선을 따라 움직이는 자동차’를 주제로, 자율주행 자동차와 굴삭기에 적용되는 기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엔 두산인프라코어 연구원들이 실제 연구를 진행하는 글로벌 R&D센터에서 열려 학생들로부터 더욱 큰 호응을 얻었다.

주니어공학교실에 참가한 연구원은 “회사의 연구개발 요람인 글로벌 R&D센터에 아이들을 초대해 그 의미가 특별했다”며 “생활 속 과학원리를 간단한 제작 실습을 통해 깨우치며 기뻐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인프라코어 기술원 소속 연구원들은 사내 바자회 수익금으로 학용품을 구입해 주니어공학교실에 함께한 인천 지역아동센터 2곳에 전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정청래 서울·TK 숙제…장동혁 PK 잃고 책임론, 한동훈 부상 [6ㆍ3 지방권력 재편]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90,000
    • -6.37%
    • 이더리움
    • 2,597,000
    • -6.95%
    • 비트코인 캐시
    • 358,100
    • -7.06%
    • 리플
    • 1,717
    • -6.63%
    • 솔라나
    • 101,400
    • -9.38%
    • 에이다
    • 281
    • -13%
    • 트론
    • 490
    • -0.41%
    • 스텔라루멘
    • 307
    • -8.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90
    • -7.53%
    • 체인링크
    • 11,730
    • -7.64%
    • 샌드박스
    • 84.38
    • -10.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