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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서울 중구 ‘스테이트타워 남산’ 인수…5800억 원 규모

▲서울 중구 '스테이트타워 남산'(사진=쌍용건설)
▲서울 중구 '스테이트타워 남산'(사진=쌍용건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서울 중구 스테이트타워 남산 오피스빌딩 인수를 마쳤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JLL과 스테이트타워 남산의 공동 매각주관사로 선정된 후 올해 1월 미래에셋자산운용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고, 이달 중순 매매계약 체결로 인수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스테이트타워 남산은 중동계 국부펀드가 투자하고 CBRE 글로벌인베스터자산운용이 부동산집합투자업자로서 2015년 매입한 프라임 오피스빌딩이다.

이번 인수는 총 5886억 원 규모로 마케팅 및 협상 과정 중 발생한 대형 공실에도 매각 완료가 성사됐다. 이는 3.3㎡당 2900만 원을 웃돌며 도심권역(CBD) 내 최고가를 기록했다.

부동산펀드 투자자로는 미래에셋대우증권, 우정사업본부의 블라인드펀드 등이 참여했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매매가의 60%가량을 대출로 조달했다.

스테이트타워 남산은 CBD에 위치해 있어 국내 주요 대기업뿐만 아니라 글로벌 임차사들도 선호하는 프라임 오피스 자산으로, 2011년에 완공된 연면적 6만7000㎡의 대형 빌딩이다. 빌딩에는 입주사를 위한 카페테리아, 헬스장, 전용카페, 회의실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26층 ‘더스테이트룸(The State Room)’은 멤버십 전용공간으로 최고의 전망에서 식음, 회의, 휴식 등을 할 수 있게 했다.

손영국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투자자문팀 상무는 “지난 몇 개월간 여러 투자자와 본 빌딩 매각 건을 준비해왔고, 드디어 서울 오피스 시장의 프라임급 자산 매입을 대행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상업용 부동산 투자시장이 활황인데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에서도 유사한 투자 기회를 지속해서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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