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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공급 압박 불안에 상승…WTI, 1.0%↑

국제유가는 16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0.65달러(1.0%) 상승한 배럴당 64.0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거래되는 브렌트유 6월물 가격은 0.54달러(0.76%) 오른 배럴당 71.72달러를 나타냈다.

리비아 내전과 베네수엘라 산유량과 이란의 수출 감소 등 공급 압박 불안이 커지면서 유가는 하루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고 미국 CNBC방송은 분석했다.

군벌 칼리파 하프타르가 이끄는 리비아국민군(LNA)과 리비아 통합정부군의 교전이 갈수록 격화하면서 석유수출기국(OPEC) 회원국인 리비아 원유 생산이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관측이 커졌다.

미국의 제재를 받는 이란과 베네수엘라 또한 원유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조선 데이터와 업계 관계자 분석 등에 따르면 이란의 4월 원유 수출량은 이미 연중 최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스위스 투자은행 줄리어스바에르의 노르베르트 루에커 애널리스트는 “베네수엘라 원유 생산 붕괴와 이란 수출에 대한 제재는 공급 과잉에 큰 의문을 남긴다”며 “공급 측면에서의 많은 위협으로 시장은 좀 더 강세적으로 변했으며 이는 앞으로 수주간 유가를 지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OPEC과 러시아를 포함한 비OPEC 주요 산유국이 오는 6월까지 산유량 감산 정책을 유지하기로 한 것에 힘입어 WTI와 브렌트유 등 국제유가는 올해 30% 이상 상승했다.

다만 러시아가 6월 이후로는 감산 정책을 중단할 의향을 내비치고 있어 향후 유가 상승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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